연예인 이슈2007.11.10 14:13


[뉴스엔 최나영 기자]

7일 첫 방한한 세계적인 톱스타 패리스 힐튼과 방송인 노홍철이 클럽 VIP룸서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은 9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써클'을 방문했다.

소문난 파티걸 힐튼의 한국 클럽 방문은 세간의 화제가 됐다. 힐튼은 귀엽고 섹시한 블랙 미니드레스 파티의상을 입고 클럽에 도착했다.

힐튼은 이동식 장치를 타고 공중에서 내려오며 무대에 등장했다. 귀여운 목소리로 "아이 러브 코리아"를 외친 힐튼은 환호하는 팬들의 손을 잡아주는 등 분위기를 돋궜다.

이날 힐튼은 VIP룸에서 노홍철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힐튼에게 특유의 오버 액션을 선보이며 그녀를 웃게 만들었다. 8일 MBC '무한도전' 촬영 때 만났던 노홍철과 힐튼은 연신 웃으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날 써클에서 열린 클럽 자선파티에는 노홍철 외에도 홍진경 강성훈 프라임, 이병헌의 여동생 이은희 등이 참석했다.

힐튼은 이날 자신의 히트곡 'Stars are blind'를 비롯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I'm slave 4 you' , 마돈나의 'Like a virgin' 등에 맞춰 깜찍하고도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다.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파티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0명 가량의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이는 평상시보다 300명 정도 많은 수치다. 클럽은 발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뤘다. 힐튼이 무대에 서자 힐튼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고 카메라에 담으려는 팬들의 열기가 심해져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기도 했다. 클럽 밖에도 취재진과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힐튼은 7일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첫 방문했다. 가수, 영화배우, 모델, 향수 제작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톱스타 힐튼은 지난 3월 휠라코리아와 1년간의 전속모델 계약을 맺어 이번에 첫 내한했다. 그동안 힐튼은 올해 안에 꼭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나영 nyny80@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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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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